뇌를 자극하는 알고리즘이 출간된지 만 두 달이 지났습니다. 

책이 출간되면 밀린 임베디드 공부도 다시 하고, 못 읽었던 책들도 챙겨서 읽고, 무엇보다 
Finish It 을 업그레이드 하려고 했었는데 회사 일로 정신 없이 바빠서 아무것도 못했네요. T-T
최근 몇년 간 가장 스트레스가 심했던 두 달이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도 넘쳐나는 개발 업무, 
뇌를 자극하는 알고리즘의 강의 교안 준비 등으로 여전히 정신이 없긴 합니다만, 그래도 밀린 일들을 
챙겨야 할 것 같아 이렇게 포스트를 합니다.

제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은 Finish It 0.76 버전을 만드는 것입니다. 다음 버전에 넣으려고 계획하고 있는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할일의 휴지통 기능 지원 
할일 삭제시 곧장 영구 삭제 되는 대신, Finish It의 자체 휴지통으로 옮겨지도록 하려 합니다.

* 할일 목록 Excel 파일 저장 기능
한 Workbook 안에 각 카테고리를 별개의 Sheet로 삽입하려고 합니다. 
적당한 라이브러리가 없다는 고민이 해결돼서 이번 버전에 해당 기능을 넣을 수 있게 됐습니다.
http://yogesh.jagotagroup.com/blog/

* 트레이 기능 
Finish It이 실행되고 있을 때 작업 표시줄 대신 항상 트레이에 아이콘이 표시되도록 하려 합니다.

다른 분들이 요청하신 여러 기능들도 많은데, 그 기능들은 추후에 넣도록 하고 0.76에서는 위의 기능들만 넣으려고 합니다.
Finish It을 사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새 버전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추운 겨울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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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anlab

알고리즘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박상현 (한빛미디어, 2009년)
상세보기

강컴에 등록된 첫 번째 <뇌를 자극하는 알고리즘> 서평
에 대해 반론 형식으로 서평을 주셨습니다. 평점은 별 4개(★★★★)입니다.

사실 첫 서평을 보고 구입을 많이 망설였습니다.

책을 yes** 에서 구입에서 거기다가 서평을 쓸려다 여기다 씁니다만,
님이 설명이 빈약하다고 되어있는 부분은 충분히 설명이 돼었다고 보는데
 
요....중위식을 후위식으로 바꾸는 부분은 잘 설명이 되어있다고 봅니다.
글고 첫 서평분 말씀처럼 수두코드로 간략하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코드 부분은 넘 길어서 그냥 넘겨버렸습니다.
 
책 자체는 굉장히 쉽게 쓰여져 있고요.. 목차도 굉장히 맘에 들었습니다.
자기전에 조금씩 읽을려고 샀는데 재밌어서 4일 만에 다읽어버렸구요..
약간 햇갈렸던 개념도 좀더 확실히 잡을수 있었네요.
 
수준은 대학교 학부생 정도구요... 기존의 알고리즘 책이 너무 따분하고
재미없으셧던 분들은 한번 읽고 가셔도 무방한듯...
 
어느정도 프로그래밍 경력이 되시는 분이면 그냥 도서관에서 
후딱 읽으셔도 되겠끔 쉽게 쓰여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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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anlab

저자가 이미 책을 여러번 써냈기 때문인지, 위트있는 필력으로 내용이 채워져있습니다.

C 문법을 갓 익힌 사람도 따라할 수 있도록 자료구조부터,
많이 사용되는 알고리즘까지 두루 구성되어있기 때문에
초급자부터 중고급자에게도 충분히 유용한 책으로 보입니다.

인터넷에서 저자의 블로그를 찾아보니 블로그를 통해 오탈자나 독자의 메일에 대한 피드백을 하고 있기 때문에 "뇌를 자극하는 알고리즘"으로 공부를 한다면 interactive 한 학습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저자의 블로그 주소는 http://www.seanlab.net/ 입니다.

그리고 교보문고 책소개에 "프로그래머 조명진의 『뇌를 자극하는 알고리즘』" 이라고 되어 있는데, 저자는 조명진씨가 아니라 "박상현" 씨 입니다.
교보문고 측에서 실수를 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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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anlab